도내 사과 재배면적 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29 댓글0건 본문 도내 사과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 도내 사과 재배면적은 321㏊로 2010년 216㏊에 비해 48% 증가했습니다. 도내 어린 사과나무 재배면적이 늘어난 것은 최근 사과 가격이 안정되고 다른 과일에 비해 소득이 높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여기에다 최근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북부지역으로 사과재배 지역이 확대된 것도 면적이 증가한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