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FC 선수, 승부조작 검찰 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28 댓글0건 본문 프로축구 승부 조작 사건과 관련해 대전에 이어 전남 선수들이 잇따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강원FC가 올 시즌을 앞두고 전남 드래곤즈에서 영입한 수비수 박모 선수가 창원지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원FC는 박 선수가 지난해 전남 시절 승부 조작 건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데 적극적으로 가담했는지, 아니면 단순히 참고인 조사차 불려간 건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조사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