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아프리카 올림픽위원회 총회 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24 댓글0건 본문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평창이 아프리카 IOC 위원들의 표심을 공략합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는 오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아프리카 토고에서 53개국 IOC 위원 등이 참여하는 아프리카 올림픽위원회 연합 총회에 참가해 공식 프레젠테이션을 갖고 평창 지지를 호소합니다. 다음달 6일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프레젠테이션에는 김연아 선수와 나승연 유치위 대변인 등이 발표자로 나서 평창의 유치 당위성과 강력한 개최의지 등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