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산업이 농업분야 미래산업으로 육성됩니다

강원도는 최근 곤충산업이

애완·학습용은 물론, 관광상품이나

생물 천적용으로 수요가 늘어나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전망이 밝다고 보고

앞으로 5년간 6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도내에서는 원주 지정면과 귀래면에서

곤충농장이 운영되고 있지만, 대부분 영세해

사육시설과 체험 학습시설 확충 등

'곤충산업 5개년 계획'을 세워

사육농가의 자생력을 키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