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일제점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22 댓글0건 본문 도는 일선 행정력이 미치지 않았던 극빈계층을 조사한 결과, 모두 623건의 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복지사각지대' 일제점검에서 원주시가 가장 많은 335가구, 삼척 30가구, 고성·양양 각 28가구, 춘천 14개 가구 등 모두 623가구가 극빈계층으로 새로 확인됐습니다. 도내 각 시군은 이들에 대해 긴급복지 지원과 기초생활수급자 지정, 복지단체 등과의 연계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