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프레젠테이션 최종 점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20 댓글0건 본문 다음달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평창 프레젠테이션의 최종 점검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평창유치위는 피겨 선수 김연아 등 공식 대표단이 참가하는 평창 프레젠테이션 최종 리허설을 오늘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리허설은 사실상 마지막 점검인 만큼 평창의 유치 명분을 IOC 위원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평창 프레젠터들은 오는 28일 아프리카 토고에서 열리는 아프리카올림픽 연합회 총회에 참석한 뒤 남아공 더반으로 입성하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