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A형간염 환자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17 댓글0건 본문 올해 들어 도내에서 1군 법정감염병인 'A형 간염' 환자가 백 여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도내에서 발생한 'A형 간염' 환자는 117명으로, 지난 한해 168명의 60%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시, 군별로는 원주가 34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23명, 속초 10명, 강릉 9명 등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까지는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표본 감시를 했지만, 올해부터는 모든 병.의원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하면서 환자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