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속인 대게 업자 무더기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17 댓글0건 본문 동해해양경찰서는 러시아산 활 대게를 일본산으로 원산지를 허위 표시해 유통시킨 혐의로 D 업체 대표 박모(50)씨 등 13개 수입업체 대표 등을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러시아 수역에서 포획한 200억원 상당의 러시아산 활 대게 1천500톤 가량을 일본산으로 원산지를 허위 표시해 수입.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불법수입 혐의를 부인하는 활 대게 수입업체 등에 대해서는 압수수색을 하는 한편, 러시아 국경수비대와 공조 수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