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쓰레기매립장 30년 연장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17 댓글0건 본문 춘천시는 오는 8월 소각장 준공으로 혈동리 쓰레기 매립량이 하루 30톤으로 현재보다 80% 가량 줄게 되자 매립장 사용연한을 30년 가량 늘리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팔미 3리와 혈동 2리 주민협의체는 춘천시가 먼저 이달 말 도래하는 혈동리 쓰레기 매립장의 사용연한을 인정하고 미이행 지원사업의 이행 약속을 요구했습니다. 또, 실질적인 소득사업을 보장하지 않을 경우, 다음달 1일부터는 매립장 강제 폐쇄 등 실력행사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