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영 후보측 평창유치민단협 前비서실장 자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16 댓글0건 본문 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 직전에 발생한 '강릉 콜센터 불법 선거운동' 사건에 개입한 혐의로 수배된 조모(57)씨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오늘 불법 선거운동사무소를 설치하고 전화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조씨가 어젯밤 자진 출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엄 후보의 전 조직특보인 최모(41)씨가 검거된 데 이어 조씨가 자진 출석함에 따라 강릉 콜센터 설치.운영 등 불법 선거운동과 관련해 엄 후보 측이 개입했는지 여부와 자금원을 밝히는 수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