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속인 대게 업자 무더기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16 댓글0건 본문 동해해양경찰서는 러시아산 활 대게를 일본산으로 원산지를 허위 표시해 유통시킨 혐의로 D 업체 대표 박모(50)씨 등 13개 수입업체 대표 등을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러시아 수역에서 포획한 200억원 상당의 러시아산 활 대게 1천500톤 가량을 일본산으로 원산지를 허위 표시해 수입.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불법수입 혐의를 부인하는 활대게 수입업체 등에 대해서는 압수수색을 하는 한편, 러시아 국경수비대와 공조 수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