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훈장, 영화감독으로 변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14 댓글0건 본문 '청학동 훈장'으로 유명한 김봉곤(44)씨가 영화감독으로 변신해 '훈장과 악동들'이란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김씨가 총감독을 맡고 훈장으로 출연한 이 영화는 지난해 12월25일부터 올해 1월9일까지 14박15일간 초등생 50명이 집을 떠나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의 '민족학당'에서 효(孝)와 예절을 배우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카메라 3대를 동원해 촬영했으며 4개월간의 후반 편집과정을 거쳐 오는 17일 창원대에서 첫 시사회를 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