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중도 해지 거부 잇따라, 소비자 피해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13 댓글0건 본문 일부 학습지 업체의 중도해지 거부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강원 소비자연맹과 원주 소비자 시민모임에 따르면 학습지 업체 중 일부가 환급금 지불이나 해약 자체를 일부러 지연시키거나 일방적으로 거부해, 소비자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