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교사 의암호서 숨진 채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13 댓글0건 본문 지난달 22일 실종 신고 된 강원 홍천의 여교사가 23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5시50분쯤 춘천시 신동면 의암리 의암댐 경비초소 인근에서 이모(47.여)씨의 시신을 직원 한모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이씨로 추정되는 사람이 의암쉼터에 차량을 세워두고 의암댐 주변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된 CCTV 등을 토대로 의암댐 주변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