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청소년 휴대전화 사용 가급적 피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10 댓글0건 본문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되도록 휴대전화를 쓰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휴대전화가 암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고 세계보건기구가 결론 내린 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또 보건복지부는 음성통화보다는 문자메시지를 사용하고, 통화를 하더라도 이어폰을 끼고 하고, 쓰지 않을 때는 가방에 보관해 전자파 노출을 줄이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독일과 핀란드, 스위스도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해서 휴대전화 사용 자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