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부 제작업체, 임의로 광고비 청구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편성프로그램

BBS강원뉴스
HOMEBBS강원뉴스뉴스

뉴스

뉴스

전화번호부 제작업체, 임의로 광고비 청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10 댓글0건

본문

전화번호부 제작업체가 동의 없이 광고비 등을 부과해

피해를 입었다는 소비자 불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올 들어 전화번호부 광고와 관련한 상담 중

광고에 동의하지 않았는데

요금이 청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소비자연맹 관계자는

“광고와 관련된 전화가 오면

입장을 확실히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며

“신고자들 중 일부는 전화요금과 함께 청구되는 경우가 있어

내역서를 잘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2427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0전화 : 033-250-2114팩스 : 033-250-2131

copyright 2012 www.ch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