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천사 원주 의료원에 2억 쾌척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08 댓글0건 본문 익명의 50대 중년 여성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2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연세대 원주 기독병원은 어제 오전 50대로 보이는 중년의 여성이 찾아와 1억원은 어려운 이웃들의 치료비로 1억원은 새 대학병원 건립기금으로 써달라며 총 2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기부금을 진료비지원 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8세 미만의 저소득 환자의 진료비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