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청사, 부서 배치 혼잡 민원인 불편 가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09 댓글0건 본문 춘천시의 청사 건립이 수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며 직원과 민원인 모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008년, 옥천동 부지와 캠프페이지 부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이는 등 건립이 상당 부분 진척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현재는 이전 자체가 무기한 연기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최근 민원실 옆 사무동 건물이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입주 부서들이 협소한 다른 건물로 흩어지며 더 큰 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또 복잡한 시청사의 공간배치로 직원들의 업무 능률은 물론 민원인들도 사무실을 찾지 못해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