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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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07 댓글0건본문
삼척시가 이달 말까지 불법, 불량 광고물 정비에 들어갑니다.
시는 이에 따라 불법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여름피서환경 조성을 위해 현수막 게시대 일흔일곱 곳,
시민게시판 쉰 세곳 등 모두 130곳에 대해 일제 정비할 방침입니다.
또한 7번국도와 새천년도로, 대학로, 교동 굴다리, 삼척의료원 일대
5개 구역을 불법, 불량광고물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7월부터 시작되는 해변운영기간에는
가로수, 전신주 등 공공시설물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을 철거하고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을 철거하는 등
특별 단속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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