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피서 철 백룡동굴 탐방 횟수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07 댓글0건 본문 국내 최초의 천연 체험동굴인 강원 평창의 백룡동굴이 피서철 관람객들을 위해 탐방 횟수를 확대 운영합니다. 지난해 7월 개장한 백룡동굴 생태체험학습장은 빼어난 경관과 함께 다양한 동굴 생성물 등 5억년의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평창군은 동굴환경 보존을 위해 1일 9회에 걸쳐 총 180명으로 관람인원을 제한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피서 철인 7~8월 2달 간 전체 관람객의 57% 가량인 5천3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는 탐방횟수를 1일 9회에서 16회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