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기해삼 양식, 동해안 특화산업으로 육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6.02 댓글0건 본문 항암효과에 탁월한 돌기해삼 양식이 동해안 특화산업으로 육성됩니다. 환동해 출장소는 해삼 브랜드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양식 규모를 늘리고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삼의 최대 시장인 중국의 생산량이 줄어들고 국내 소비가 급증하면서 1㎏에 1만8000원 선이던 돌기해삼 가격이 최근에는 2만5000원까지 올랐습니다. 동해안에서 해삼 양식이 가능한 면적은 2900ha로 연간 7600억원의 고소득이 기대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