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잠자던 경찰관 심장마비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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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5.30 댓글0건본문
50대 경찰관이 자택에서 잠을 자다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새벽 4시 45분쯤 춘천 서부지구대 소속
54살 박 모 경위가 가슴의 통증을 호소해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경위가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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