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비대위, 김문기 재단 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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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5.30 댓글0건본문
상지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교내에서 규탄대회를 열어
김문기 전 이사장의 비리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무자격 이사’ 4인에 대한 자진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상지대 비대위는
김 전 이사장이 최근 모 저축은행 불법 운영과
국회의원 16명에게 불법정치자금을 준 의혹이 제기됐다며
“엄정한 검찰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사학비리와 금융비리, 정치자금 비리를 저지른
김 전 이사장이 추천한 이사 4명도
함께 사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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