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저축은행 등 영업정지 저축은행 인수의향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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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5.31 댓글0건본문
영업이 정지된 도민저축은행 등
7개 저축은행의 매각 작업과 관련해
모두 7곳이 인수의향서를 접수시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인수의향서를 낸 곳은
KB금융과 신한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대신증권 등
7개 금융지주회사와 증권사들입니다.
예보는 6월 중순까지 3주동안
매수자에 대한 재산을 실사한 뒤
6월 하순쯤 입찰절차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입찰은 각각의 저축은행을 개별로 매각하는 방식이나
패키지로 묶어 매각하는 방식이
모두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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