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피해농가에 긴급경영안정자금 2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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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5.25 댓글0건본문
긴급경영안정자금이 22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긴급자금지원은
장기간 가축이동 통제에 따른 출하지연이나
산지거래 가격하락에 따른 2차 피해를 겪고 있는 농가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강원도는
가축이동제한으로 영업이 중단된
도축업체에도 2억여원의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예방적 살처분 등
구제역 발생지역 주변과 경계지역의 농가에 대해사도
상환기간이 도래한 축산발전 기금 등 정책자금도
1년에서 2년씩 상환기간을 연장하고
이자도 1년간 감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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