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복지사각지대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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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5.26 댓글0건본문
원주시가 다음 달 15일가지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극빈층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원주시는
공용 화장실이나 창고시설, 철거예정지역 등
사실확인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조사를 집중해
수급에서 탈락하거나 유기-방임된 노인-아동-장애인 등을
찾아낼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본청과 각 읍면동에서
모두 27개팀 53개반을 구성할 계획이며
민간 단체 회원이나 통장-이장 등의 협조를 받아
신고와 함께 직권조사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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