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50대 음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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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5.27 댓글0건본문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58살 엄 모씨가
자신의 방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엄씨는 이미 움직임이 없고
농약으로 추정되는 액체가 입주변에 흘러 있었습니다.
경찰은 엄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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