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교사 실종… 경찰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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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5.24 댓글0건본문
40대 여교사가 집을 나선지 사흘이 지나도록 연락이 끊어져
경찰이 수색이 나섰습니다.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홍천지역 모 중학교 교사인 46살 이 모씨가
지난 22일 오전에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경찰은 가족들의 실종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어제 오전 춘천시 신동면 의암쉼터에서
이씨가 타고 나간 아반떼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토대로
이씨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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