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등반 50대 호흡곤란으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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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5.16 댓글0건본문
갑작스런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속초시 설악동 중청대피소 인근에서
원주에 살던 56살 안 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119구조헬기로 인근 병원에 후송됐습니다.
안씨는 어제
직장 동료들로 중청 대피소에서 잠을 잔 뒤에
대청봉을 오르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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