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피운 차안에서 40대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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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5.13 댓글0건본문
연탄을 피워놓은 승용차 안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전 7시쯤 동해시 망상동 컨벤션센터 주차장에서
경기도 성남에 살던 40살 허 모씨가
자신의 무쏘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안에 번개탄이 피워져 있고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볼 때
허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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