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가 4년 묵은 절도사건 범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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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5.13 댓글0건본문
DNA검사로 4년 전 절도사건의 범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추가 입건됐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지난 2007년 10월
원주시 명륜동 김 모씨의 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2살 조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조씨는 현재 절도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경찰의 DNA 감정을 통해 추가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범행 당시 조씨가
유리문을 부수면서 상처를 입는 바람에
DNA가 현장에 남겨졌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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