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몰래 현금 훔친 종업원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5.13 댓글0건 본문 가게 주인이 자리를 비울 때 마다 현금을 훔쳐 온 20대 옷가게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오는 특수절도 혐의로 25살 유 모씨와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11월부터 지난 달까지 모두 27차례에 걸쳐 166만원을 훔친 혐의입니다. 이들은 돈이 없어지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가게 주인이 CCTV를 금고 주변에 설치하는 바람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