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총동창회 비대위 해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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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5.04 댓글0건본문
상지대와 상지영서대총동창회가 오늘
유재천총장과 상지대비상대책위원회의 파면과 해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총동창회는 성명서를 통해
유총장은 지난해 5월 임시이사파견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2차례에 걸쳐 교과부장관에게 제출해
모교의 정상화를 방해하면서 현재까지
헌법과 정부의 결정에 도전하는 불복종운동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비대위는 학생들을 분규주동자들이
임시이사파견을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주도하는
집회에 강제로 동원하는 등 학생교육을 등한시하고 있어
학생들의 피해가 너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총동창회는 이에 따라
현 이사회는 학원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유총장의 즉각 파면과 비대위의 조속한 해체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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