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주부 “음식점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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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5.04 댓글0건본문
횡성군이 다문화 가정의 주부들로
다문화 음식점을 개업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횡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늘
횡성읍 주민센터 인근에 다문화 음식점을 열었다며
중국과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다문화 가정의 주부들이
새로운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횡성군이 개장한 다문화 음식점은
8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중국과 필리핀, 태국 등 5개국의 대표음식과
한식 가운데 비빔밥 등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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