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낙하산 사장 반대” 정선 사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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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4.29 댓글0건본문
정선지역 사회단체들이
강원랜드 사장의 낙하산 선임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고한, 사북, 남면 지역 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와
이 지역 번영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강원랜드 낙하산 인사 관행이 도를 넘었다”며
“단호히 거부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에도 낙하산 사장이 선임된다면
즉각적이고 강경한 대응을 벌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강원랜드는 이사회를 열어
상임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여는 등
후임사장 선임절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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