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옛 시청사 부지 활용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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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4.27 댓글0건본문
원주시의회가 옛 원주시청사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시의회는 옛 시청사 부지를 보유하고 있는
코오롱건설 측에 개발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개발사업 전에는 옛 청사 부지를
무료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원주시청사는 지난 2007년 11월 무실동으로 이전됐으며
시청사 이전으로 구 도심의 공동화 현상이 빨라지면서
지역 상인들이 대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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