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강원도내 전입인구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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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4.26 댓글0건본문
지난 3월 강원도내로 전입 온 인구수가
전출인구보다 더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정이 발표한
‘2011년 3월 국내이동인구 결과’에 따르면
전입인구는 2만 7000여명이었고
전출인구는 2만 5000여명으로
전입이 전출보다 1900여명 가량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삼척과 원주 태백 등 10개 시군은
전입인구가 전출인구를 앞질렀고
강릉과 동해, 철원 등 8개 시군은 전출이 더 많았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는 조금 줄었고
나머지 연령대는 적은 수이지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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