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뇨 바다에 몰래 버린 외국선박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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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4.13 댓글0건본문
분뇨를 바다에 몰래 버린
캄보디아 국적의 화물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늘
해양관리법 위반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의
1,400톤급 화물선 선장 박 모씨를 적발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박 선장은 지난 8일 오전
삼척항 내에서 분뇨 18리터를
바다에 무단 배출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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