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 300% 사채업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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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11.04.11 댓글0건본문
연리 300%의 이자를 받아온
무등록 사채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동해경찰서는 오늘
‘금융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6살 A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해 10월부터
모두 4차례 걸쳐 870만원을 빌려주고
최고 300%의 고리 대금업을 해온 혐의입니다.
경찰은 A씨가 다른 고리대금업도 해왔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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