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밀리자 회사 자재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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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11.04.11 댓글0건본문
임금이 10달째 밀리자
근무하던 회사의 건축자재를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월경찰서는 오늘 절도 혐의로
45살 최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해 12월 31일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에서 스테인리스 파이프 등
건설자재 1,20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최씨는 10개월째 임금이 밀리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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