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운송연합회 파업 한달만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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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4.07 댓글0건본문
강원-영서북부 레미콘 운송연합회의 파업이
한달만에 끝났습니다.
강원-영서북부 레미콘 운송연합회는
지난 달 7일부터 운송비 인상을 요구하며
춘천 퇴계동 임시공영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한 채
무기한 파업을 벌여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파업은
별다른 노사간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끝났으며
파업을 주도한 16명은 직업을 바꾸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후유증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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