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자금 마련 절도범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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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4.01 댓글0건본문
태백경찰서는 오늘
카지노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7살 양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15분쯤
태백시 장성동 34살 김모씨의 아파트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9차례에 걸쳐
2천2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조사결과 양씨는 대낮에 아파트나 연립주택에
초인종을 눌러 빈집임을 확인한 뒤
잠금장치를 도구로 해체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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