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때문에…. 상습 담배절도 고교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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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3.25 댓글0건본문
상습적으로 편의점에서 담배를 훔쳐 달아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오늘
상습절도 혐의로 16살 김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금까지 모두 16차례에 걸쳐
담배 30여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김군의 범행은
모방 범죄에 나선 친구 2명이 경찰에 붙잡히면서
꼬리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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