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전북 방문 “평창지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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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3.25 댓글0건본문
한때 동계올림픽 개최 후보도시를 놓고
국내에서 경쟁을 벌였던 전북에서
강원도의회 의원들이 평창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 홍건표 위원장과 의원들은 오늘
전라북도 의회를 찾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에
전북도민들이 힘을 보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도의회 의원들은
“평창은 가장 컴팩트하고 효율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다”며
올해 7월 남아공 더반에서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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