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희 교육감, 일일 급식-등교지도-상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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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3.18 댓글0건본문
민병희 교육감이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일선학교에서 급식조리와 등교지도 등
현장 일일체험에 나설 계획입니다.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민 교육감은 오는 22일 횡성초등학교에서
등교지도와 함께 급식조리 현장 체험을 할 계획이며
식재료 검수와 급식 종사자와의 간담회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또, 24일에는 춘천여중에서
상담교사와 교육복지사 집단 상담프로그램에 참석해
학생인권을 주제로 토론을 벌일 예정이고
29일과 31일에는 강릉과 원주에서
수학교사와 행정-기능직 직원 현장체험을 하게 됩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민 교육감이
일선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체험에 나서는 만큼
해당 학교측에 필수사항을 제외한 다른 준비를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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