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에서 활어 훔친 2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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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3.16 댓글0건본문
횟집 수족관에서 수십만원 상당의 활어를 훔친
40대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선후배 사이인
49살 홍 모씨와 55살 전 모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일 밤 11시 20분쯤
강릉시 사천면의 모 횟집 수족관에서
우럭 등 활어를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38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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