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위험해요” 원주시 어린이 안전지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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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3.08 댓글0건본문
강원도 원주시가
어린이 범죄피해를 막기 위해
안전지도를 만들어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 아동안전지도 제작 발표회를 갖고
시내 8개 학교에 안전지도를 배포해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가 제작한 이 지도에는
안전지킴이집과 어두운 곳, 횡단보도가 필요한 곳 등
10가지 지표로 표시돼 있고
학교 주변 상가와 주택 거리 등도 상세하기
표시돼 있습니다.
원주시는 이 지도가
성범죄나 폭력, 유괴 등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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