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야권단일 정당에 동참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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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3.04 댓글0건본문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문성근 대표가 오늘 춘천을 찾아
“민주-진보진영을 통합한 야권 단일정당을 만드는데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문 대표는 오늘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회원으로
이미 8만명이 참가했다면서
“정권을 선택하는 것이 삶에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전국 곳곳을 다니면서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문 대표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춘천시 효자동 일대에서 회원들과 함께
15가구에 3천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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