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불법포획 60대 경찰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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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2.18 댓글0건본문
먹이를 구하기 위해 민가로 내려온 고라니를
불법 포획한 혐의로 60대 농민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동해경찰서는 오늘
‘야생 동식물 보호법’ 위반 혐의로
62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5일
동해시 이로동 달방마을 인근 야산에서
5년생 야생 고라니 2마리를 불법 포획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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