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차에서 내리다 옷이 끼어서… 초등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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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2.18 댓글0건본문
통학차량에서 내리던 초등학생이
차 문에 옷이 낀 채 끌려가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에서 9살 이 모양이
출발하는 통학차량 문틈에 옷이 낀 채 끌려가는 사고로
병원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운전자가
이 양의 옷이 문틈에 낀 것을 모르고
차를 출발시켰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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